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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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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담 넘어온 장미 담 넘어온 장미 오늘은 초등학교 화단에 걸터앉아 오월의 해거름을 즐긴다. 들국화 2021.05.20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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