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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디카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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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늙은 벽과 담쟁이 늙은 벽과 담쟁이 내가 떠날 수 없었던 건 마지막 이 봄을 임과 함께 하려 함이었소 들국화 2020.04.07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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