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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디카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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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겨우내 지은 봄 겨우내 지은 봄 혹 눈먼 할머니가 나물 나왔네 하거던 여긴 동네 소문난 개 오줌 밭이라고 소리 지르소 잉 ~ 들국화 2022.03.12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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