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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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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잠시 쉬어가자고요 잠시 쉬어가자고요 긴 겨울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니 쉬엄쉬엄 가도 늦지는 않을 것이요. 들국화 2022.11.17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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