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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디카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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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오월이 떠났습니다 오월이 떠났습니다 유월 푸른 물결에 떠밀려갔습니다 한 끼니 밥 한 잔의 차도 나누지 못했는데 들국화 2020.06.02 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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