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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디카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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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 웅크렸던 계절 웅크렸던 계절이 봄 비에 목을 내밀어보았네 바갖삶이란 건 그져 주어지는 만큼 사는 것이라며 들국화 2023.03.10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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