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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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 |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| 들국화 | 2008.04.08 | 13170 |
197 | 제비꽃 | 들국화 | 2013.05.27 | 3064 |
196 | 수선화 | 들국화 | 2013.05.27 | 3063 |
195 | 숨은 그림찾기 | 들국화 | 2013.05.27 | 3234 |
194 | 호숫가의 집 | 들국화 | 2013.05.27 | 5282 |
193 | 파도 | 들국화 | 2013.05.27 | 3048 |
192 | 똬리 튼 오이 | 들국화 | 2013.06.11 | 3092 |
191 | 초가을 | 들국화 | 2013.06.11 | 3023 |
190 | 못난이 고구마 | 들국화 | 2013.06.13 | 3117 |
189 | 빛바랜 사진 한 장 빛바랜 사진 한 장 출렁이는 은물결에 인어 같은 소녀 벙거지 아래 하얀 얼굴 엷은 미소는 청순하고 꾸밈없는 십칠 세 이리 세월 지난 짐 모퉁이 덧없는 뜬구름 ... | 들국화 | 2013.06.19 | 6364 |
188 | 구름 | 들국화 | 2013.06.21 | 3939 |
187 | 기다림 기다림 참새 한 마리 전선 위서 좌로 몇 발 우로 몇 발 왔다 갔다 한다 땡볕에 시선 숲을 향해 고정하고 | 들국화 | 2013.06.29 | 3782 |
186 | 고향 집 | 들국화 | 2013.07.06 | 4122 |
185 | 분수(分數) | 들국화 | 2013.07.24 | 4721 |
184 | 처서날 處暑날 보름 뒤, 뒷날 넉 줄 빨래줄 사이로 자다 깬 눈처럼 불그레한 달이 들어온다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귀야 뚫어져라 목청을 높여도 나는 가을이다 팔을 번쩍... | 들국화 | 2013.08.24 | 4882 |
183 | 수련 | 들국화 | 2013.09.23 | 5749 |
182 | 들국화 | 들국화 | 2013.10.15 | 4599 |
181 | 밤껍질 | 들국화 | 2013.10.18 | 6198 |
180 | 가을비 (가치불 4호 문예지 나감) 가을비 발갛게 익은 감 잎사귀를 붙잡고 달려있을 땐 숙여 보고 떨어지면 올려보며 운다 섧게 서럽게 그러다 젖은 날개 잠자리도 덩달아 파닥거린다 | 들국화 | 2013.11.12 | 6643 |
179 | 山 의자 | 들국화 | 2013.11.15 | 58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