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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좋은 글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68 시에 기대다 들국화 2024.12.04 6
167 괜찮아/ 한강 들국화 2024.11.29 0
166 따로 또 같이 / 정재현 들국화 2024.11.16 2
165 빨래를 널며(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) / 왕린 빨래를 널며(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) / 왕린 이 작품은 페이스북, 친구 페이지에서 찍어왔다 얼마 안 된 시절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아져 마음 편해지는... 들국화 2024.07.26 15
164 얼룩 박수호 감상 후기 쓰레기에 불가한 광고지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얼룩이란 단어에 잡혀 허리를 굽혔단다 "한 시대를 건너는 동안 내 안에 묻어 있는 얼룩들을 생각... 들국화 2024.07.19 21
163 아버지의 편지/윤승천 1 들국화 2024.06.20 34
162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이글은 페이스북에서 찍어왔다 글을 쓰는 나에게 명심해야 할 지켜야 할 교훈적 글이 많은데 늙은 시인이 외우는 데는 한계가 있어 찍어왔다... 들국화 2024.06.05 25
161 꽃신 한 켤레 / 김옥순 디카시 SIMA 시마 문학매거진 2024년 봄, 18호 꽃신 한 켤레 당선 디카시 디카시 면 전면 후면 들국화 2024.03.31 21
160 이월 二月 이월 二月 겨우 이틀이거나 많아야 사흘 모자랄 뿐인데도 이월은 가난한 집 막내딸 같이 쑥스러운 달이다 입춘을 보듬고 있다 해도 겨울이 끝난 것도 아니고 봄이... 들국화 2024.03.31 23
159 자화상 / 서정주 (박수호 시 창작 카페서) 1 들국화 2024.03.19 43
158 틈 / 박상조 ㅡ 틈 ㅡ 박상조 어쩌면 우주 한쪽이 조금 벌어진 말 세상 밖에선 그저 실금이라고 어차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저 컴컴한 틈으로 꽃잎 한 장 떨어진다고 무슨 큰... 1 들국화 2024.03.08 46
157 사람 팔자 알 수 있나 / 이강흥 1 들국화 2024.02.12 48
156 꼬깃꼬깃한 저녁 / 박상조 ㅡ 꼬깃꼬깃한 저녁 ㅡ / 박상조 복직을 기다리던 날도 벌써 오래 고향에서 홀로 사는 친구가 항암 치료차 들렀다 가는 길이라고 했다 바싹 마르고 핼쑥해 보이는... 1 들국화 2024.01.10 60
155 엄마생각 / 권영하 ** 페이스북에서 모심** 들국화 2024.01.05 31
154 미소 / 구미정 시 미소 /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,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. 1 들국화 2023.12.09 42
153 별 멍청이네 집 / 김남권시 1 들국화 2023.11.25 68
152 고분에서, 오태환 시 고분에서/오태환 어느 손手이 와서 선사시대 고분 안에 부장附葬된 깨진 진흙항아리나 청동세발솥의 표면에 새겨진 글씨들을 닦아 내듯이 가만가만 흙먼지를 털고... 들국화 2023.10.23 32
151 퀵서비스/장경린 들국화 2023.09.14 28
150 도굴 / 박상조 詩 도굴 / 박상조 詩 모두가 잠든 새벽 엄마는 뒷산 주인집에서 묻어 놓은 병든 돼지 새끼를 몰래 파냈다 그리곤, 몇 시간을 그렇게 콩알만 한 심장으로 칠흑 같은 ... 1 들국화 2023.07.19 72
149 바람의 냄새/윤의섭 시와해설 들국화 2023.06.21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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