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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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 | 폐선廢船/ 강동수 | 들국화 | 2014.03.06 | 763 |
127 | 4월 비빔밥 / 박남수 | 들국화 | 2014.04.04 | 692 |
126 | 그럼에도 불구하고/ 박수호 | 들국화 | 2014.04.15 | 590 |
125 | 歸天/ 천상병 | 들국화 | 2014.04.22 | 542 |
124 | 천개의 바람이 되어 / 임형주 (세월호 침몰 추모 시) | 들국화 | 2014.05.01 | 1089 |
123 | 윤중호 죽다 / 김사인 | 들국화 | 2014.05.28 | 544 |
122 | 자전自轉 / 류정환 | 들국화 | 2014.06.13 | 573 |
121 | 좋은 시란? / 정민 (한양대 국문과 교수) | 들국화 | 2014.07.05 | 1243 |
120 | 없는 것을 발명하지 말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/ 안도현 시인의 시 창작 노트 | 들국화 | 2014.07.05 | 796 |
119 | 제 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, 시 부문, 건반 위의 여자/박선희 작품과 심사평 | 들국화 | 2014.07.16 | 826 |
118 | 난 꽃이라오/ 양성수 | 들국화 | 2014.08.01 | 1066 |
117 | 시애틀 추장의 연설 / 안도현(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240~246쪽에서) | 들국화 | 2014.08.07 | 420 |
116 |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/ 고영민 | 들국화 | 2014.08.19 | 404 |
115 | 통영 / 백석 | 들국화 | 2014.08.22 | 568 |
114 | 몇 가지의 시작법: 안도현 | 들국화 | 2014.09.03 | 527 |
113 | 담쟁이 / 도종환 | 들국화 | 2014.09.09 | 560 |
112 | 낡은 의자 / 김기택 | 들국화 | 2014.09.11 | 397 |
111 | 어떻게 첫행을 써야 하는가? / 박제천 (시인) | 들국화 | 2014.10.02 | 459 |
110 | 영 한 시집 "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" 53인 중 김민수의/ 빈 집 | 들국화 | 2014.11.29 | 31054 |
109 | 안부/ 김시천 | 들국화 | 2014.12.21 | 47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