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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좋은 글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48 부엌-상자들/이경림 들국화 2023.05.29 37
147 삶도, 사람도 동사다 / 이성복 (무한화서) 들국화 2023.02.21 104
146 프로출근러 / 이재훈 시 프로출근러 / 이재훈 시 출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다시 짊어지는 것 퇴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는 것 부천에서 구로 구로에서 병점 24개... 1 들국화 2023.01.31 109
145 식탁의 농담 / 박상조 1 들국화 2023.01.27 113
144 긍정적인 밥/함민복 긍정적인 밥/함민복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해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... 들국화 2023.01.22 105
143 길갓집 / 김옥순 길갓집 / 김옥순 11월의 정류장 121쪽 들국화 2023.01.11 24
142 자연의 벌레가 더 신성하다 들국화 2023.01.11 59
141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/ 김옥순 1집 속이 비어서일까? 속이 차서일까? 들국화 2023.01.07 55
140 묵화 / 김옥순 디카시 1 들국화 2022.12.01 58
139 똥꽃 / 이진수 1 들국화 2022.11.17 68
138 쉬 / 문인수 들국화 2022.11.15 119
137 침묵의 소리’에 귀 기울이기 /이성복 들국화 2022.10.01 43
136 스프링 / 손택수 1 들국화 2022.08.24 132
135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/ 김옥순 다리를 건들건들 껌을 질겅질겅 씹고 허락없이 남의 담을 넘는 도둑처럼 이방 저방 카페 블로그 방을 쏘다니며 밤을 허비하... 들국화 2022.07.24 35
134 좋은 시란? / 정민 (한양대 국문과 교수) 들국화 2022.06.28 188
133 소들어오던 날 / 박상조 1 들국화 2022.06.20 57
132 나에게 묻는다 / 이산아 들국화 2022.04.11 93
131 현충일 오후 / 김옥순 시 현충일 오후 산에 올랐다 *해발 167 m* 부천 정착 40년 걸음마 후 처음 걸어선 단 한 번의 꿈도 내겐 사치였던 산 정상을 휘청이는 무릎을 붙잡아 쓸어질 듯 앉... 들국화 2022.04.10 29
130 짬 / 박상조 詩 1 들국화 2022.03.24 91
129 별 헤는 밤 / 윤동주 詩 윤동주의 별 헤는 밤 들국화 2022.03.24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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