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좋은 글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88 마흔다섯 / 김남극 들국화 2017.03.21 90
87 막동리 소묘 54 / 나태주 들국화 2017.03.04 182
86 눈꽃 /박노해 file 들국화 2017.02.07 172
85 빅 풋 / 석민재 2017년 신춘 문예 당선작 빅 풋 /석민재 군함처럼 큰 발을 끌고 아버지가 낭떠러지까지 오두막 집을 밀고 갔다가 밀고 왔다가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스텝을 맞추며 말기암, 엄마를 재우... 들국화 2017.02.02 250
84 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 두 편, 미역귀&페인트 공 (성영희, 방송통신대생) <경인일보 당선작> 미역귀 성영희 미역은 귀로 산다 바위를 파고 듣는 미역줄기들 견내량 세찬 물길에 소용돌이로 붙어살다가 12첩 반상에 진수(珍羞)로 올려 졌... 들국화 2017.01.30 353
83 강지인 동시 몇 편 들국화 2017.01.17 279
82 <출산과 배설> ― 신춘문예를 지켜보면서 / 임보 시인 들국화 2017.01.05 251
81 건반 위의 여자 / 박선희 들국화 2016.12.22 51
80 경이로운 삶 경이로운 삶 삭막한 길섶 꼬인 발 포개 앉아 한껏 품은 창끝 가슴 겁 없이 펴놓고 긴긴날 외로움 봄볕에 묻어 갈한 목 다독이며 송이 설움 한 송이 노랑 꽃을 피... 들국화 2016.06.19 70
79 단풍잎 단풍잎/ 김옥순 나 화장했습니다 점 꾹 눈썹, 입술은 환하게 뚫린 자린 심벌로 두고 좀 찐하게 했습니다 가는 길 험하여 추해지면 슬퍼 질까 봐  김옥순 시집 "... 들국화 2016.06.19 219
78 바람이 오면/ 도종환 들국화 2016.06.16 159
77 의자 / 이정록 들국화 2016.06.16 152
76 풀꽃 / 나태주 들국화 2016.06.16 93
75 외등 들국화 2016.06.07 61
74 물오른 장미 물오른 장미 도톰하고 요염한 립스틱 그리지 않아도 빨간 껴안고 대보고 싶은 상큼한 입술이다 **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. 김옥순 시집 51쪽** 들국화 2016.06.07 66
73 시집 살이, 詩집 살이 (여시고개 지나 사랑재 넘어 심심 산골 할머니들의 시) 들국화 2016.06.06 241
72 봄밤 / 김사인 봄밤 / 김사인 나 죽으면 부조돈 오마넌은 내야 도ㅑ 형, 요새 삼마넌짜리도 많 던데 그래두 나한테는 형은 오마넌은 내야 도ㅑ 알았지 하고 노가다 이아무개(47... 들국화 2016.06.02 324
71 풍경 달다 / 정호승 들국화 2015.10.22 248
70 첫마음 /정호승 들국화 2015.10.22 256
69 나의 조카 아다다 / 정호승 들국화 2015.08.08 150
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
/ 9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