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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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꽃신 한 켤레 / 김옥순 디카시 SIMA 시마 문학매거진 2024년 봄, 18호 꽃신 한 켤레 당선 디카시 디카시 면 전면 후면 | 들국화 | 2024.03.31 | 21 |
6 | 길갓집 / 김옥순 길갓집 / 김옥순 11월의 정류장 121쪽 | 들국화 | 2023.01.11 | 24 |
5 |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/ 김옥순 1집 속이 비어서일까? 속이 차서일까? | 들국화 | 2023.01.07 | 55 |
4 | 묵화 / 김옥순 디카시 1 | 들국화 | 2022.12.01 | 58 |
3 |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/ 김옥순 다리를 건들건들 껌을 질겅질겅 씹고 허락없이 남의 담을 넘는 도둑처럼 이방 저방 카페 블로그 방을 쏘다니며 밤을 허비하... | 들국화 | 2022.07.24 | 35 |
2 | 현충일 오후 / 김옥순 시 현충일 오후 산에 올랐다 *해발 167 m* 부천 정착 40년 걸음마 후 처음 걸어선 단 한 번의 꿈도 내겐 사치였던 산 정상을 휘청이는 무릎을 붙잡아 쓸어질 듯 앉... | 들국화 | 2022.04.10 | 29 |
1 | 서각으로 쓴 / 김옥순의 시 단풍잎 | 들국화 | 2018.01.03 | 2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