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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옥순 시인 홈페이지

좋은 글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3 따로 또 같이 / 정재현 들국화 2024.11.16 2
12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이글은 페이스북에서 찍어왔다 글을 쓰는 나에게 명심해야 할 지켜야 할 교훈적 글이 많은데 늙은 시인이 외우는 데는 한계가 있어 찍어왔다... 들국화 2024.06.05 25
11 꽃신 한 켤레 / 김옥순 디카시 SIMA 시마 문학매거진 2024년 봄, 18호 꽃신 한 켤레 당선 디카시 디카시 면 전면 후면 들국화 2024.03.31 23
10 이월 二月 이월 二月 겨우 이틀이거나 많아야 사흘 모자랄 뿐인데도 이월은 가난한 집 막내딸 같이 쑥스러운 달이다 입춘을 보듬고 있다 해도 겨울이 끝난 것도 아니고 봄이... 들국화 2024.03.31 23
9 사람 팔자 알 수 있나 / 이강흥 1 들국화 2024.02.12 49
8 고분에서, 오태환 시 고분에서/오태환 어느 손手이 와서 선사시대 고분 안에 부장附葬된 깨진 진흙항아리나 청동세발솥의 표면에 새겨진 글씨들을 닦아 내듯이 가만가만 흙먼지를 털고... 들국화 2023.10.23 32
7 부엌-상자들/이경림 들국화 2023.05.29 37
6 삶도, 사람도 동사다 / 이성복 (무한화서) 들국화 2023.02.21 104
5 프로출근러 / 이재훈 시 프로출근러 / 이재훈 시 출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다시 짊어지는 것 퇴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는 것 부천에서 구로 구로에서 병점 24개... 1 들국화 2023.01.31 109
4 똥꽃 / 이진수 1 들국화 2022.11.17 68
3 나에게 묻는다 / 이산아 들국화 2022.04.11 93
2 흰둥이 생각/손택수 들국화 2021.05.07 1496
1 개같은 가을이/최승자(박수호 시 창작 카페에서) 2, 누구를 통해 말하는가 ─화자와 퍼소나 들국화 2019.11.29 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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